뉴스

  • 조상현 감독은 공격에 무게를 두고 정희재가 아닌 양홍석을 4번 포지션에 먼저 투입했다. 양홍석은 마레이와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. 저스틴 구탕의 덩크 타임까지 나오면서 64대38, 26점 차로 달아났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17
  • 양홍석은 아직 입대하지 않았고 현재 5대5 남자농구 대표팀 소속으로 중국 항저우에 머물고 있다. 대표팀을 이끄는 지도자는 올해 개봉했던 영화 '리바운드'의 실제 주인공 강양현 감독이다. 3대3 농구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0-01